인천순복음교회 ‘연평해전’ 6300만원 후원

  • 동아일보

인천순복음교회는 10일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NLL-연평해전’의 제작 지원을 위해 후원금 6300만 원을 제작사인 로제타시네마에 전달했다.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사진)는 “영화가 제작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며 “영화가 무사히 제작돼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순복음교회#NLL-연평해전#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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