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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伊공연때 일부 관중에 야유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47
2015년 5월 23일 14시 47분
입력
2013-05-28 03:00
2013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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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박재상·36)가 26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 라치오 간 이탈리아 컵 결승전에 앞서 가진 공연에서 일부 관중이 야유를 쏟아내고 한쪽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등 소란이 빚어졌다.
이에 주최 측은 ‘강남스타일’의 음악 소리를 더 키워 대응했고 싸이도 한순간 당황한 듯 보였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고 공연을 마친 뒤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야유가 인종차별주의자들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다.
#싸이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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