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김수진 디자인팀 기자, 신문 게재 그림 모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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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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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 기자(사진)가 신문에 발표해온 그림을 모아 24∼3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인전 ‘소소(笑笑)한 아침’을 연다. ‘죽기 전에 이것만은’ ‘나를 있게 한 그 사람’ ‘철학으로 세상읽기’ ‘그림으로 책 읽기’ ‘행복한 시 읽기’ 등 동아일보에 게재된 연재물을 더욱 빛내준 그림들을 전시한다. 김 기자는 늘 따뜻하고 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사해왔다. 각 그림이 실린 신문도 함께 전시해 저널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02-733-4448
#김수진 기자#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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