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친구여’ 작곡 이호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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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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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친구여’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를 작곡한 건반 연주자 겸 작곡가 이호준 씨(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폐암으로 투병해온 이 씨는 27일 오전 7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유족으로 부인 차경숙 씨와 딸 소영, 지영, 미영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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