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상 유안진씨, 젊은시인상 이재훈씨

  • 동아일보

유안진 시인(71)이 제44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둥근세모꼴’. ‘젊은 시인상’에는 시집 ‘명왕성 되다’의 이재훈 시인(40)이 뽑혔다. 시상식은 3월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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