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희망기금 3억원

  • 동아일보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 희망나눔기금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나눔기금은 전국 350여 개 매장에서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모은 돈이다. 도미노피자는 2006년 이후 매년 희망나눔기금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등에 기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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