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폭우 속 순직’ 차선우 집배원 추모비 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5 05:48
2011년 11월 5일 05시 48분
입력
2011-11-05 03:00
2011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급류 속에서도 우편물 지켜
4일 열린 차선우 집배원의 추모비 제막식에서 우정사업본부 및 지식경제부 관계자들이 추모비의 장막을 걷어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폭우가 쏟아진 7월 27일 급류에 휩쓸리면서도 우편물을 지키려다가 순직한 차선우 용인우체국 집배원을 기리는 추모비가 4일 세워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충남 천안시에 자리한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내 집배원 추모공원에서 차 씨의 추모비 제막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차 씨의 유가족을 비롯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우정사업본부장 전국우정노조위원장 지경부공무원노조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국가장학금Ⅱ 2027년 폐지…등록금 법정상한은 유지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