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공대 양회철 경위 5000시간 무사고 비행

  • 동아일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항공대 조종사 양회철 경위(43)가 2003년 3월 14일 해경 제복을 입은 이후 지금까지 5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워 이를 축하하는 행사가 목포항공대 헬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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