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한국훔볼트회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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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훔볼트회(회장 안삼환)와 한독문학번역연구소(소장 안문영)는 23∼25일 서울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학문과 문화에서의 동서 대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문열의 소설 ‘시인’을 독일어로 번역한 김선영, 프리트헬름 베루툴리스 교수팀이 제7회 시몬느번역상(제14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이재연)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비파홀에서 ‘한중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경철)은 28일 오후 2시 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철도운영 경쟁체제 도입’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거버넌스21클럽(공동대표 반재철 흥사단 이사장)은 24일 오전 7시 서울 팔래스호텔 로열볼룸에서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초청해 ‘매력 대한민국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제31회 거버넌스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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