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자외선 피부 노화 메커니즘 첫 규명
동아일보
입력
2011-06-03 03:00
2011년 6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빨리 늙게 되는 이유를 국내 연구팀이 처음으로 밝혀냈다.
정진호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사진), 김은주 박사는 자외선이 얼굴과 목, 팔 등 노출 부위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를 늙게 하는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 몸의 지방은 피부 밑에 85%가, 내장에 15%가 각각 저장돼 있다. 보통 자외선을 온몸에 많이 쬐면 지방합성이 억제돼 과다하게 섭취된 열량이 피하지방에 축적되지 못하고 내장지방 형태로 쌓인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심한 얼굴, 목, 팔 등에 피하지방이 없어져 볼륨감이 준다. 결국 피부에 주름살을 유발하며, 피부탄력을 감소시켜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피부 표피세포에서 분비되는 IL-6, MCP-3, PlGF라는 단백질 물질이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 물질들을 제거한 결과 자외선을 쪼이더라도 지방합성이 억제되지 않았다.
정 교수는 “단백질 물질을 조절하는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면 원하는 부위의 피하지방 양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는 이론적 근거를 과학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피부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미국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실릴 예정이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3
“근육 운동하면서 은퇴 뒤 ‘제2의 인생’ 설계까지 끝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6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7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어린이 친구들, 고마웠어요” 은마상가 문방구 사장의 작별 인사
10
주식으로 7억 날린 유튜버…“테마주-단타 손 댔다가 손실 시작”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0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3
“근육 운동하면서 은퇴 뒤 ‘제2의 인생’ 설계까지 끝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6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7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어린이 친구들, 고마웠어요” 은마상가 문방구 사장의 작별 인사
10
주식으로 7억 날린 유튜버…“테마주-단타 손 댔다가 손실 시작”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0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공원 시위에 없는 세 가지… 음악·협상대표·인쇄물 [청계천 옆 사진관]
“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