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 다큐영화 안성기씨가 내레이션 맡아
Array
업데이트
2011-03-26 03:00
2011년 3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3-26 03:00
2011년 3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배우 안성기 씨(사진)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4월 21일 개봉)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이 작품의 배급사인 마운틴픽쳐스가 25일 밝혔다. 안 씨는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MBC에서 방영된 ‘북극의 눈물’ 등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그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김 추기경의 서울 동성고 후배이기도 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제서 ‘애완용 코브라 탈출’ 소문에…경찰 “관련 신고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기차 충전기 부르신 분∼” 자율주행차 타고 찾아갑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연고 사망자를 배웅하는 사람들…배안용 목사의 ‘공영장례’ [따만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