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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환 추기경 다큐영화 안성기씨가 내레이션 맡아
동아일보
입력
2011-03-26 03:00
2011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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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성기 씨(사진)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야’(4월 21일 개봉)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이 작품의 배급사인 마운틴픽쳐스가 25일 밝혔다. 안 씨는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MBC에서 방영된 ‘북극의 눈물’ 등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그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김 추기경의 서울 동성고 후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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