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전설의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 스페인 호텔서 숨진 채 발견
Array
업데이트
2011-02-08 04:58
2011년 2월 8일 04시 58분
입력
2011-02-08 03:00
2011년 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를 연주하는 사나이’로 불리던 아일랜드 출신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사진)가 7일 오전 스페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올해 59세인 무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70년 ‘스키드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무어는 ‘신리지’와 ‘콜로세움’ 밴드를 거친 뒤 1973년부터 솔로와 밴드 활동을 병행했다. 대표곡은 ‘스틸 갓 더 블루스’ ‘파리지엔 워크웨이스’ 등.
무어는 1983년 소련군의 대한항공기 격추사건을 접한 뒤 ‘머더 인 더 스카이스’를 작곡했고, 지난해 4월 첫 내한 공연 때는 “천안함 폭침사건의 희생 장병과 가족들에게 바친다”며 ‘스틸 갓 더 블루스’를 연주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엔화 약세에도 금리 동결…엔-달러 환율 34년만에 최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