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사랑 글짓기 최우수상 박태칠 씨 ‘아버지는 엿장수’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9월 2일 03시 00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5회 직업사랑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전직 공무원인 박태칠 씨(50·사진)의 ‘아버지는 엿장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한희태 군(경기 안산시 이호초등학교 6년)의 ‘나의 꿈, 나의 직업, 물리학자’ 등 4편이, 장려상 수상작으로는 이하늘 양(부산관광고 3년)의 ‘투어리즘(Tourism)’ 등 10편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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