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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6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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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의 이종훈 변호사는 “신랑 측 가족과 친지가 미국에 살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이라며 “양가 가족만 참석한 조촐하고 조용한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앞으로 미국에서 생활하지만 좋은 작품이 있으면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