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5 02:592009년 2월 2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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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에서 부산 해운대-기장을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한 3선의 안 사무총장은 민주화와 정치 발전에 헌신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