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광 前헌재소장 목촌법률상

  • 입력 2008년 11월 6일 02시 58분


조규광(82·사진) 초대 헌법재판소장이 헌법과 행정법 발전에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 기관에 주어지는 목촌법률상 2008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