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31 02:582008년 10월 31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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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이날 “올겨울에 총 2억 원을 들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전국 120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시설 정비와 집 고치기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11월 ‘사랑의 김장 담그기’, LG화학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 나서는 등 LG 계열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잇따를 예정이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