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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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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10년 전 정보기술(IT) 산업이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었듯이,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방송인과 통신인들이 힘을 합쳐 세계 콘텐츠 사업의 허브국가를 건설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윤성 국회 부의장, 박명진 방송통신 심의 위원장, 이병순 KBS사장, 김종국 MBC 이사, 하금열 SBS 사장, 윤종록 KT 부사장,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박종응 LG데이콤 사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