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인 CEO 클럽’ 창립

  • 입력 2008년 5월 21일 03시 05분


세계경영연구원 산하 최고경영자과정(IGMP) 총동문회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700명의 평생 공부모임인 ‘700인 CEO 클럽’ 창립식을 개최한다.

이 모임의 명예회장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회장은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각각 맡기로 했다.

한상률 국세청장,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 김치형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박진수 LG화학 사장, 윤종웅 진로 대표이사 사장, 강창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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