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씨 동아꿈나무 300만원

  • 입력 2008년 3월 29일 02시 59분


본보 독자인 김태윤 씨가 28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3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전달했다. 김 씨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3회에 걸쳐 1600만 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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