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3 03:032007년 11월 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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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균 수당재단 상무는 “자연과학의 중요성을 감안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으로 분리해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 수당(秀堂) 김연수 선생의 아호를 따 1973년 제정됐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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