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2 02:592007년 6월 1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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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사는 2001년부터 비행청소년 선도에 나서 150여 명의 비행청소년을 상담 지도하는 한편 자신의 수당으로 불우청소년 20여 명에게 생활비 1500여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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