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發硏 청소년 미래 세미나

  • 입력 2005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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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발전연구회(이사장 강성모·姜聖模)는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청소년, 그들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김신일(金信一·교육학)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고, 서울대 문용린(文龍鱗·교육학) 교수, 배규한(裵圭漢) 한국청소년개발원장, 강대인(姜大仁) 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 등이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 등의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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