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방현석씨 중대 교수로

  • 입력 2004년 8월 27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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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방현석씨(43·사진)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임용돼 9월 1일부터 강단에 선다. 1988년 계간 ‘실천문학’에 단편 ‘내딛는 첫발은’을 발표하며 등단해 현재 ‘실천문학’ 편집위원으로 있는 방씨는 지난해 중편 ‘존재의 형식’으로 오영수문학상과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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