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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9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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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9일자 C3면 ‘축제 미팅 때론 자유롭고 싶어요’ 기사의 ‘강초현 누구’에서 김희균은 강희균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A30면에 보도된 ‘사스 판정 범위 슬그머니 축소’ 기사와 관련해 국립보건원은 ‘증상 발생 10일 이내에 사스 감염위험지역을 여행한 적이 있으면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모두 보여야만 사스 의심환자로 분류한다’는 최초의 분류기준을 한 번도 변경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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