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6 18:472003년 1월 16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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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고인은 88년 13대 총선 당시 평민당 후보로 전남 담양-장성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전영숙씨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10시.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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