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더 큰 온정이 필요합니다”

  • 입력 2002년 9월 8일 18시 27분


8월 초순의 집중호우 상처가 깊은 가운데 태풍 ‘루사’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피해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9일 마감키로 돼 있던 의연금품 접수기간을 다음과 같이 연장키로 했습니다.

성금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모금기간〓2002년 9월 30일까지

▽보낼 곳〓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및 각 지사, 보급소

△ARS:060-704-1004(전국 동일)

△전화:02-2020-0733, 0734, 0595, △팩스 02-2020-1639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37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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