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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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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선양운동은 일제 36년 동안 설움받았던 나라의 꽃을 선양한다는 뜻으로 1985년부터 2020년까지 36년 동안 계속하기로 하고 시작했으나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에 들어가면서 일시 중단했던 것을 2000년 본사 창간 80주년을 맞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무궁화 선양운동은 더욱 좋은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육종사업,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몽활동, 많이 심고 잘 가꾸는 보급운동 등 3대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창간 100주년인 2020년까지 무궁화 나눠주기 운동을 계속합니다.
▽배부일〓4월 3, 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배부처〓동아일보사 여의도별관(KBS 본관옆)
▽배부 방법〓선착순. 개인은 3그루, 단체는 10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