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이 23일 국방부 청사 제1회의실에서 박용옥(朴庸玉)국방부차관을 비롯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간부 200명을 대상으로 ‘21세기 정보화사회와 국방정보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오사장은 이 자리에서 “새 천년이 시작되는 내년과 내후년엔 정보화 물결로 세계가 급속히 변하고 파급효과도 크겠지만 우리가 초일류 국가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