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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정몽준회장 '20세기 축구인 100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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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1:14
2009년 9월 23일 11시 14분
입력
1999-12-07 19:48
1999년 12월 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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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부회장겸 대한축구협회장과 한국축구의 ‘대명사’ 차범근 전 한국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영국의 축구전문지 ‘월드사커’가 선정한 ‘20세기 세계축구를 움직인 100인’에 뽑혔다. 월드사커 12월호는 특집기사에서 정회장은 94년 FIFA부회장에 당선돼 2002월드컵을 유치하는 탁월한 축구외교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차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88년 바이엘 레버쿠젠을 유럽축구연맹컵 우승으로 이끈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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