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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인문사회과학부문에 조동걸(趙東杰)국민대 명예교수, 자연과학부문에 전종휘(全鍾暉)인제대 명예교수.
이 상은 우리나라 학술문화진흥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