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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6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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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58년 무역회사 범양사를 설립한 뒤 78년 이 회사에 출판부를 만들어 계간 ‘과학사상’을 발간하는 등 과학양서 출간에 힘써왔다. 유족은 부인 정정순(鄭貞順·82)씨와 정주(靜周·범양공업 대표) 정인(靜仁·범양사 〃) 정식(靜植·범양화섬 〃)씨 등 3남2녀가 있다. 발인 28일 오전7시. 02―34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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