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원중(田元重)효성T&C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4개 주력사의 부사장과 전무 등을 각각 한단계 승진시켜 공동 대표이사를 맡기기로 했다.
효성측은 “주력사 대표이사를 부회장과 사장 등이 공동으로 맡게 한 것은 사업 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부회장
△효성물산 白榮培 △효성T&C 金仁煥(대표) △효성중공업 柳鍾烈(〃)△효성생활산업 秋智錫(〃)
▼사장
△효성물산 李江薰(대표) △효성T&C 田元重(〃)△효성중공업 李敦榮(〃)
▼부사장
△효성생활산업 趙正來(대표)
▼전무
△효성T&C 李啓浩 △효성중공업 盧哲雄 △효성생활산업 金忠勳
▼상무
△효성물산 劉效植 崔哲鎬 李相雲 △효성T&C 金琦洙 △효성중공업 金形洙 黃琮錫 △효성생활산업 鄭允澤
▼이사
△효성물산 許永亨 李濟根 △효성T&C 金光燁 △효성중공업 林鎬潤 李今成
▼이사대우
△효성물산 朴東和 趙長來 李承模 △효성T&C 朴寅燮 石大源 金振圭 高承徹 △효성생활산업 趙 椿 △효성중공업 金知德 金鎭洙 李盈雨 △효성에바라환경 金鍾浩
〈박래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