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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선생 미망인 로리타安여사 방한
업데이트
2009-09-26 08:59
2009년 9월 26일 08시 59분
입력
1997-10-04 20:53
1997년 10월 4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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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작곡한 고 안익태(安益泰)선생의 미망인 로리타 안여사(78·스페인인)가 7일 방한한다. 안선생의 모교인 숭실학원의 초청으로 내한하는 로리타여사는 앞으로 건립될 「안익태기념관」(가칭)에 기증할 유품을 갖고 온다. 그녀는 안선생이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던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살고 있는데 그곳엔 안선생의 흉상이 있고 「안익태거리」가 조성돼 있다. 〈이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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