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뛰놀고 싶지만…

  • 동아일보


담장 위에 개구리 두 마리가 앙증맞게 앉아 있습니다. 동지(冬至) 한파가 찾아왔는데, 얼른 겨울잠을 자러 가야겠는데요.

―경기 수원시 장안동에서

#담장#개구리#겨울잠#동지#한파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