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다정한 담벼락

  • 동아일보


낡은 담벼락에 새겨진 글이 다정하게 말을 겁니다. ‘사이좋게 지내요’ 그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낡은 담벼락#글귀#다정한 말#사이좋게 지내요#인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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