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포르투의 푸른빛 아줄레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3-20 04:14
2023년 3월 20일 04시 14분
입력
2023-03-20 03:00
2023년 3월 20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포르투갈의 유서 깊은 항구인 포르투는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해양 무역의 거점 도시다. 성당이나 기차역 등 포르투의 유적지 건축물에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안팎으로 푸른빛이 도는 세라믹 벽면인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돼 있다. 5세기 넘게 계속 이어진 아줄레주는 그림을 그려 만든 포르투갈의 도자기 타일로 벽면을 장식하는 스타일이다. 아줄레주의 흔적은 라틴 아메리카와 필리핀 등 옛 포르투갈, 스페인 식민지에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포르투갈
#포르투
#푸른빛 아줄레주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마당서 옷 팔던 北처녀, 인사동에서 개인전 열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출처 모르는 메시지 누르지 마세요”…쿠팡 개인정보 유출 악용한 신종 사기 기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