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펄펄 끓어 시원한, 콩나물국밥[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30 03:24
2022년 12월 30일 03시 24분
입력
2022-12-30 03:00
2022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펄펄 끓는 국물을 맛보며 ‘시원하다’라는 말을 절로 하게 된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국이지만 전문 식당의 국물은 그 국물대로 당당히 인정된다. 술 마신 다음 날이면 더욱 간절해진다. 바로 콩나물국밥!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도 풍부하다. 스테인리스 공기에 나오는 익은 듯 안 익은 듯한 수란에 뜨거운 국물을 살짝 더하여 맛보는 부드러운 계란 맛도 인상적이다. 추운 날이면 더욱 간절해진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콩나물국밥
#시원하다
이윤화 음식 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