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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곤드레밥[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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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03:21
2022년 8월 26일 03시 21분
입력
2022-08-26 03:00
2022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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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의 정식 이름은 고려엉겅퀴다. 보릿고개 시절 배고픔을 달래줬던 강원도 구황작물이 지금은 건강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 인, 철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보니 전국적인 스타 나물이 되었다. 급속냉동 기술의 발달로 봄철 생곤드레의 식감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기에 식당 메뉴는 물론이고 가정용 밀키트로도 애용된다. 부족한 쌀을 대신했던 곤드레가 지금은 건강 지킴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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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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