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수없이 많은 바닥을 닦으며’[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입력
2022-08-10 03:00
2022년 8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홀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청소노동자 마이아 에켈뢰브가 남긴 일기. 책은 1967년부터 1969년을 배경으로 베트남전쟁, 6일전쟁 등 당시 세계 정세를 언급하는데 묘사와 시선이 날카로우며 대단히 문학적이다. 생생한 현실을 바탕으로 한 기록은 가치를 인정받아 ‘스웨덴 1000대 고전’에 선정됐다. 1953년 당시 한국의 위기도 다뤘다. 인간은 악하다고 믿는 저자가 지구 반대편의 피란민을 걱정하다니, 아이러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바람개비
#수없이 많은 바닥을 닦으며
#마이아 에켈뢰브
윤태진 교보문고PD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사과문 공유하면 ‘특가’ 광고 뜨게 한 쿠팡… 나흘새 181만명 ‘탈팡’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