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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교황의 삼종기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20 03:23
2022년 6월 20일 03시 23분
입력
2022-06-20 03:00
2022년 6월 20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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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창문’이 있다. 주일 삼종기도 시간에 교황청의 집무실 창문이 열리면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의 순례객이 환호를 보낸다. 교황이 발코니에서 광장을 바라보며 주례하는 삼종기도는 1954년 비오 12세 교황 때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 기간 교황의 삼종기도는 인터넷 생중계로 대체되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4월 삼종기도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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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
#유명한 창문
#교황의 삼종기도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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