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요르단 페트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21 03:02
2021년 6월 21일 03시 02분
입력
2021-06-21 03:00
2021년 6월 21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막의 붉은 도시 요르단 페트라. 그중에서도 ‘알 카즈네’에 가기 위해서는 1.2km에 이르는 붉은 사암 협곡인 알 시끄를 지나야 한다. 협곡이 끝날 무렵 25m 높이의 웅장한 코린트식 기둥이 있는 알 카즈네가 거짓말처럼 등장한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마지막 성배’에 나왔던 그 신비로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페트라는 기원전 300년경 사막의 유목민이 세웠고 알 카즈네는 나바테아 왕의 무덤으로 건축됐다고 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사막
#요르단 페트라
#알 카즈네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서영아의 100세 카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 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 “술 안먹어” 번복… 민주,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 5인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