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체조 선수 vs 카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04 03:34
2021년 5월 4일 03시 34분
입력
2021-05-04 03:00
2021년 5월 4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 체조 선수는 다리가 드러나는 ‘레오타드’를 입고 경기를 치렀다. 요즘에는 다리까지 다 덮는 ‘유니타드’가 유행이다. 국제체조연맹에서 유니타드를 허용한 건 종교적인 이유였다. 그러나 최근 유행은 ‘카메라’ 때문이다. 팬이 찍어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이 성적 대상물로 둔갑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 독일 체조 대표 사라 포스는 “‘여자 선수 경기복은 우아해 보여야 한다’는 규정은 명백히 성차별적”이라고 지적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체조 선수
#카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