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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자존감[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0 06:22
2021년 1월 20일 06시 22분
입력
2021-01-20 03:00
2021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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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 실제 ‘명퇴’ 신청이 해마다 늘어간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로 교권 추락을 꼽는다. 심리전문가 서준호는 사회가 바라는 ‘완벽한 도덕성’이 교사들을 억압하며 그 결과 교사들의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말한다. 저자는 ‘문장완성 연습’을 제안한다. 실천 가능한 쉬운 목표를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방법이 되어 줄 듯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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