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교사의 자존감[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0 06:22
2021년 1월 20일 06시 22분
입력
2021-01-20 03:00
2021년 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교사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 실제 ‘명퇴’ 신청이 해마다 늘어간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로 교권 추락을 꼽는다. 심리전문가 서준호는 사회가 바라는 ‘완벽한 도덕성’이 교사들을 억압하며 그 결과 교사들의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말한다. 저자는 ‘문장완성 연습’을 제안한다. 실천 가능한 쉬운 목표를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방법이 되어 줄 듯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교사
#위상
#명퇴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령 ‘10남매 가족’ 어린이날 尹대통령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법사위장 후보, 박주민-이언주-전현희 등 강경파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국민 박탈감 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