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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찬바람엔 따뜻한 밑 국물[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9-25 03:00
2020년 9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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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찌개를 끓이려면 육수 걱정부터 앞선다. 멸치, 다시마, 북어를 넣고 푹 끓인 뒤 건져내면 국물에 깊은 맛이 남는다. 이런 밑 국물은 한국인의 속을 풀어주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마법이나 다름없다. 밑 국물을 만드는 작업이 번거로울 때는 간편한 해결사도 있다. 멸치부터 마늘까지 다양한 재료를 넣은 육수팩이나 재료를 압축해 동결 건조한 조미료도 있다. 기술은 첨단, 맛은 천연. 참 요긴하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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