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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죽과 보리빵[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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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6:15
2020년 7월 20일 16시 15분
입력
2020-07-17 03:00
2020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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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향토음식을 통해 제주도를 이해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코스의 첫 음식은 지슬죽과 보리빵. 땅의 열매라고 불리는 감자의 제주 말이 ‘지슬’이다. 제주 감자는 육지 감자에 비해 수분이 많고 촉촉하다. 보리빵은 고려 말 몽골에서 제주로 들어온 밀가루 찐빵을 연상시키는 상화병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다. 보리와 감자는 제주의 옛 선조들의 봄과 초여름을 견디게 한 소중한 먹거리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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