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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화식전[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9-18 03:00
2019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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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재테크 서적 ‘해동화식전’은 당대의 지식인 이재운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조선의 거부들을 소개한다. 강력한 유교 사회였던 조선 후기의 사회적 통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상인의 이익과 부자의 미덕을 찬미해 인상적이다. 과감하고 급진적인 주장을 펼치는 책에서 눈에 띄는 구절은 이렇다. ‘아무 수완이 없는 사람은 거지로 산다.’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휴머니스트, 1만5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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