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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칼국수야 미안해
동아일보
입력
2018-04-27 03:00
2018년 4월 27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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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체는 뭘까요? 살던 곳은 갯벌. 조개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죠.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어딘가로 끌려갔어요. 손에 손을 거쳐 바지락 칼국수를 끓일 때 함께 투입됐죠. 아뿔싸, 결국 들통이 났네요. 저는 속살이 없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친구들과 함께 긴 여행을 했으니까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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