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세상의 발견
[세상의 발견]<22>새로운 곳을 찾아
동아일보
입력
2014-09-17 03:00
2014년 9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엊그제만 해도 무더위가 기승이었는데 밤바람이 서늘하다. 어머니께서 햅쌀이 나왔다고 하신다. 한 해의 결실을 보는 가을이 왔음이 느껴진다. 이른 봄, 새싹이 돋아났던 나뭇가지에는 열매들이 여물어가고 아이들은 봄보다 반 뼘은 자랐을 터다. 봄에 날리던 홀씨는 지금 어디선가 다음 봄을 기다리고 있을까.
글·그림 조이스 진
세상의 발견
>
구독
구독
<78·끝>생각이 안 나네…
<77>내가 대장이다!
<76>안녕, 잘 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가을
#열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조사 TF’, 자발적 신고는 면책·감면키로
인천 당하동 어린이공원서 방화 의심 불…경찰 수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