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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월척의 꿈, 봄바다에 두둥실
동아일보
입력
2013-03-22 03:00
2013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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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충남 태안군 태안반도 해안입니다. 바다낚시로 유명한 이 지역에 낚싯배 수십 척이 동동 떠 있습니다. 봄볕에 밀려 꽃샘추위마저 지나고 나면 낚시 애호가들이 이곳으로 몰리겠지요. 월척을 잡았을 때의 짜릿한 손맛과 흔들리는 선상에서 맛보는 뼈째회(세고시) 성찬…. 강태공들의 마음은 설렙니다.
캐논 EOS 1D X, 70-200mm렌즈, 1/800초, f8, ISO400. 한서대 비행교육원 세스나기 항공촬영
태안=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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